진짜 제 성격은 왜 이런 걸까요 별로 안친하거나 애매하게 친한 애들한테 막 대화걸고.. 딱히 이상한 말은
별로 안친하거나 애매하게 친한 애들한테 막 대화걸고.. 딱히 이상한 말은 안하고 그냥 친구 사이에 할법한 대화를 했는데 갑분싸 되고... 오늘 학원에서 걔네 또 봐야되는데 어떡하죠 오늘은 친한 친구도 있긴한데 그냥 ㅈㄴ 닥치고 공부나 할까요..
그냥 묵묵히 내가 할 것을 묵묵히 하시다 보면, 나와 맞는 친구들이 나에게 모인답니다. 그리고 맘맞는친구와 깊은 우정을 잘 나누시면 될것 같아요~~마음에 어려움 잘 이겨내시길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