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답답해 죽겠네요 반에 도난사건이나 무슨 사건사고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왜 자꾸 그 상황을 그냥 넘기려고만 하고 도와주겠다고 해도 왜 정작 CCTV는 설치 안 하는지;;제 반에서도 제 친구가 친구 노트북이 깨졌는데 쌤이 "CCTV가 없어서 누가 깨뜨렸는지 찾을 수 없다, 만약 수리비가 든다면 이건 너가 돈 내고 고쳐야 한다" 라고..ㅋㅋㅋ 말문이 막히네요 심지어 누가 범인인지 찾아보려고 노력 하시지도 않았어요 그럼 CCTV를 달면 되잖아요 학교 내 반에서 CCTV를 안 다는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