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병리학과 괜찮나요 생명공학과로 진로를 준비하다가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임상병리학과 쪽으로 바꾸는 것으로
생명공학과로 진로를 준비하다가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임상병리학과 쪽으로 바꾸는 것으로 방향성을 고려해보고 있는데요. 현실적으로 임상병리학과는 어떤가요? 취업률이나 뭐 현실적인 인식 등등이요
생명공학과는 명문대, 일류대에서 상위권 성적 내고 연구실적이 좋고 등... 일이 잘풀릴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다수의 경우는 진로가 그리 좋다고 볼순 없습니다.
병원은 의사를 위해 존재하는 곳이지 간호사 및 의료기사(물치리료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는 높은 존중을 받고 그렇다고 보여지진 않고 노동력에 비해 급여가 많다고 볼순 없지만 임상병리사는 야간, 휴일근무는 없고 토요일은 13:00까지 근무, 그래도 웰빙은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여기고 남자는 이론의 여지가 있지만 여자의 경우 평생직장 마련차원에 괘권장할만한 직종 입니다.
▶현실적으로 임상병리학과는 어떤가요? 취업률이나 뭐 현실적인 인식 등등이요.
- 전문적 직종,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괜찮고 여자로서는 평생직장이 확보 됩니다.
- 임상병리사 면허를 반드시 취득해야 하고 성적, 토익점수 등에 따라 취업하는 병원의 크기가 달라질수 있고 최근 5년래 면허취득율은 전국평균 80.7~83.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면허 보유하고 있으면 어느 병원인가 하는 것이 문제일뿐 취업 못하고 그런일이 발생하진 않습니다.
- 대학공부는 영어, 화학, 생명이 공부의 근간을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