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결혼한지 13녀차입니다애엄마는 어린적에 다쳐서 장애가있구요저도 약간에 장애을 가지고있는데가끔 싸움하면 절남보다 못한다말을 애들앞에 항상합니다저요 운전직이라퇴근이 일정하지않아요그런다고 17시 넘으적은없는데그런다고 가정을 소홀이 한적없구요특히나 캠핑할때는 모든음식을 다하고집에서도 합니다그런데 자기가 다치거나 뭐하면아파트 전체가 들을정도록 악을 쓴니다갑자기 몇년전 일까지 이야기하며10년 이상을 그리든고 나니 저도 지치네요애들은 놀래서 눈물만 글썽이고나또한 애들이 그러니 애엄마한테 더욱이 화가나고 심히 이혼까지 생각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