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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폭우오는날 우수관 넘침 트랩 깨져서 한번 교체하면서 우수관을 컷팅을 했어요 그후 비오는날 괜찮다가
트랩 깨져서 한번 교체하면서 우수관을 컷팅을 했어요 그후 비오는날 괜찮다가 갑자기 또 어제 비가 쏟아졌을때 이렇게 넘치는데 왜이러는건가요?
처리량 보다 공급된 물의 량이 많다 때문이죠.
해당 부분에 물이 튀는.건 어쩔수 없어 보이네요.
혼자 사용하는. 우수구가 아닐 겁니다. image
제 집 베란다 우수수 입니다.
위층에서 물이 내려오고 저의 물도 이곳으로 빠지겠죠.?
그런데 질문자님 사진과 좀 처이가 있어 보이지 않나요?
제 집에 배수구는 물이 들어가는 입구가 아래에 아주 조금 터져 있습니다. 톱니 처럼 보이는 부분과 바닥이 에 가림막이 보이죠. 그 가림박 아로 아래 1cm 정도의 공간으로 물이 빠지게 되어 있지요. image
위 가림막 위쪽으로는 물이 나올수 없는 구조라는 거지요.
우리집에서 배출하는 물은 아래로 빠져도 우리집에 위층에 물이 흘러 나올수 없다는 거지요.
왜 같은 정치인에 문제가 되게 실패했을 까요?.
이때문에 저는 누구에게 맡기지 못합니다.
사실 이 부분 눈에 안보인다고 재판으로 작업된거..
제가 다 뜯어서 다시한겁니다.
시간은 좀 들었지만 비용은 다이소에서 백시맨트 한표 2000원 주고 산게 전부 임니다.
수리시간은 20분 인데.... 수리를.하기 위해 갈아내고 다듬고 씻고 말리고.. 이게 2시간 이상.걸렸네요.
저는 도구도 별로 없었으니까요.
도구가 있었다면 30분이면 다 했을겁니다 같네요.
뭐 저는 남는게 시간이라...
어찌 되었건 저는 제가 알아서 다합니다. 대충하고 돈만 많아 욕심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같은 가격이 저처럼 하면 저도 업자 부를건데...
그런 업자 본일이 없어서...
ㅠㅠ
어쩌다 이런 세상이 되었는지....
예전엔 다 동네 분들이라...
자기집 처럼 질 해주었는데....
요즘이 옛닐보다 더 나빠지는 세상이다.봅니다.
참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