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기준 비즈니스 마일리지가 클래스 j또는 c,dz 처럼 마일리지 적립양이 다르던데요, 클래스는
비즈니스 마일리지가 클래스 j또는 c,dz 처럼 마일리지 적립양이 다르던데요, 클래스는 어떻게 차이가 나는건가요?
항공권에 보이는 영문 한 글자(J, C, D, Z, …)는 ‘좌석 등급(캐빈: 비즈니스/이코노미)’이 아니라 운임 클래스(Booking Class)를 뜻합니다. 같은 비즈니스석이라도 운임 클래스에 따라 마일 적립률이 다릅니다.
기본식: 적립 마일 = 비행거리 × 적립률(운임 클래스별)
적립률은 “같은 비즈니스석” 안에서도 J(최상위, 정규 운임) > C/D/Z(할인운임) > U(추가·프로모션/업그레이드용) 순으로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표에 있는 P/I/R 등은 보너스(마일 사용)·업그레이드 좌석 등으로, 적립 불가인 경우가 많습니다.
C/D/Z: 비즈니스 할인 운임 → J보다 적립률 낮음.
U: 특별/프로모션·업그레이드용 운임 → 항공사 규정에 따라 부분 적립 또는 이 적립 가능.
이코노미(Y/B/M/H… L/X/N 등): 정규→할인→특가 순으로 적립률이 단계적으로 낮거나 **0%**까지 내려갈 수 있음.
G(단체 할인): 단체 특가로 적립 제한이 흔함.
국내선도 동일한 로직입니다. 비즈니스(J, C …)가 이코노미보다 높고, 특가 클래스는 적립이 제한되거나 0% 일 수 있습니다.
운임 클래스는 요금의 유연성(환불/변경 가능), 좌석 재배정 우선순위, 수요·공급을 반영합니다. 비싸고 유연한 운임일수록 적립률 보상이 큽니다.
e-티켓 또는 예약 내역에서 Booking Class(예: “Class: D”) 확인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 기준표에서 해당 클래스의 적립률 확인
공동운항/제휴 항공사 이용 시: “탑승 항공사 기준” 표를 따르며 코드셰어는 규정이 다를 수 있음.
정상 운임 대비 50% 초과 할인 등 특가 표기는 적립 제외/감액이 잦습니다(질문 이미지 하단 주의 문과 동일).
보너스 항공권/업그레이드 보너스 좌석은 대개 적립 안 됨.
동일 노선이라도 프로모션, 발권 경로에 따라 클래스가 달라져 적립 차이가 커집니다.
요약: 비즈니스라도 J가 가장 많이, C/D/Z는 그다음, U는 제한적, P/I/R(보너스/업그레이드)는 미적 리바이 일반적입니다. 정확한 퍼센트는 보유하신 운임 클래스와 아시아나클럽 적립 표를 꼭 대조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