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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취업 현재 21살이구요 대학은 가지 않았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많아 부담을 주기
22살 취업 현재 21살이구요 대학은 가지 않았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많아 부담을 주기
현재 21살이구요 대학은 가지 않았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많아 부담을 주기 싫어서 자격증 따두고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사 준비중에 있어요 사회복지사 과정을 끝내면 26년 7월에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22살에 취업해도 늦지 않은거죠?? 최소한 대학교 간 친구들보다 뒤쳐지고 싶지않아서요 물론 학력에선 그럴 수 있지만.. 사회에 먼저 발을 담구고싶습니다 저는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친구들도 만나지 않으면서 쓸 데 없는 곳에 돈도 쓰지않고 있어요 굳이 sns에 제 일상을 올리지도 않아서 대학 다니는 친구들이 보기엔 ‘쟨 뭐하면서 사나, 대학도 안가고 뭐하나’ 라고 생각할까봐 조바심이 드네요 조언과 남들 신경 쓰지 않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결국 내 인생은 내가 산다고 생각하며 사는데 저의 본 속마음은 내심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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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구성원에 부담을 주지않는다,,, 글쎄요.
그럴수록 더 갔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구성원이 많다는것이 조부모까지 포함이 된 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다자녀라면
그 혜택을 충분히 받을수가 있는것이고 나아가 부담이란 측면에서
결국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것은 아니다란 반증이 되는 경우에 있어 그것도 충분히 반영요소가 되는거죠.
한국장학재단,,,
이 언급을 뒤늦은경우일수도 있고 무의미할순 있는데,, 결국 주변에서 도움을 받을수가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적어도 대학이라는 그 창구 채널이 그것을 보완을 할수 있는 수단은 되는것이라 판단이 되어 언급을 드립니다. 거주지가 어디인지 몰겠지만 통학이 충분히 가능한 연고지내에서 진학을 했더라면 아쉬움이 있는 추정에 의한 의견이였구요.
본질문의 답은,, 결국 본인이 급을 어떻게 준비를 해서 올리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겁니다.
현상황을 보면 본인은 대학을 진학안한거고 주변에선 어찌되었던 진학을 한 상황.
단순히 보면 급이 나눠지게 된것이죠.. 이것을 고착화시켜 그대로 갈꺼냐 아니면 본인이 그들이랑 평등
혹은 더 높은곳을 향해서 나아갈꺼냐는 현재 본인이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고 나아가냐에
따라 달라질것입니다. 본인의 가족구성원,, 그 부분이 염려가 되는상황이긴 한데요.
본인의 선택은 어찌되었던 그들로 인해서 대학진학을 자의던 타의던 안한상황인거죠. 이것을 위에 언급을
드린 내용처럼 되풀인 하지마세요. 그러니까 가족구성원을 근거로 본인의 미래를 시기를 놓치는 실순
하지말란 이야기입니다. 결국 본인이 급을 올리고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냐 그것이 1순위가 되어야 하는것이지 가족구성원을 1순위로 둔다는것은 소위말을 해서 다같이 자폭을 하거나 아니면 본인이 자결을 하는
비유를 하자면 그러합니다. 본인이 여유가 있어 그들에게 도움을 주는게 아닌이상은 그것이 미비할꺼란 이야기입니다. 우선적으로 본인의 여유를 찾는 그 다음에 가족을 바라보세요.
본인의 선택에 가족구성원이 어느정도의 영향을 미쳤는지 몰겠지만,, 같은 개념인데요.
가족이 본인을 필요로 해서던 혹은 본인이 나서 그러했던 그것을 일단은 배제를 하란 이야기입니다.
본인이 먼저 애써 여유가 없는 상황일때 나서지도 말구요. 본인을 찾는 가족으로 인해서 본인의 여유를 놓치지도 말구요. 선을 지키란 이야기입니다. 본인의 급을 올려서 여유가 있는 상황이 도래하기 이전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