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매 자취하러옴 근데 일거리 없어서 편점 왔는데 공고에는 시급 1만 30원 면접에서 8000원 이라해서 여러면접봐도 다 그말만해서 그냥함.. 근데 실수해도 챙겨줘서 딱히 큰 타격 없이 일하다가 한달지나니깐 그때부터 시제점검 문제생기면 돈으로 매꿔야하는 분위기 되면서 손님이 계산안하고 간돈도 내돈으로 매꿔야하는 느낌됨 마땅히 일할때 다른곳 봐도 원하는 데 없고 시간 안맞고해서 다른 일자리 구하기 힘들고 시제 맞춰야하니... 내 카드 아니면 현금으로 결제함 어쩔수없이 여러번 톡으로 사장한테 상황 말해도 자주오시는분같은데 영수증 뽑아서 나중에 볼때 말해서 돈받아라 아 그리고 지금 뭐~ 고장나서 상황 사진이랑 보고해라 라든지 지 영업에만 신경씀 로또한다고 500원 올려주던데 시급 8500원 계약서 내밀고 참고 걍했는데 최근에 다른 야간알바생 심입 들어오더라 야간에 하는건 쓰레기랑 진열 팻말 바꾸기 로또안하는 수준으로 하는데 8500원 이게 너무 이해안가고 이제 4개월 다되가는데 이게맞는건가요 못받은돈만해도 130만원 넘어가는데 gpt한테 물어보니... 주휴도 못받고 시제로 매꾼거만 8~10은 넘어감.... 폐기는 처음엔 먹어도되냐하면 폐기 등록하고 사진찍어서 보내고 챙겨가라 라고해서 물어봄 근데 너무 물어본것도어니고 가끔인데 그냥 애기안하시고 등록만 잘하고 챙겨가라 해서 챙기고싶을때 챙김 카톡 문자 내용 다 가지고있음 4개월 기간정도시제 라든지 로또 문제생기면 단톡으로 시제 안맞는다 환전했으면 돈 매꿔놓으라 라든지 몰론 실수많아서 혼난적 여러번 있지만 내돈으로 매꾸는게 좀 그렇고.. 열심히해도 -고 계속 이일을 해야할지 다른 곳도 다 8000원 드립치고손님이 결제안하고 간거 분위기상 내가 직접 매꿔야하는게 원래 되는건지?.... 진짜 일할때 없어서 고민입니다
최저임금 미달로 임금을 받았다면 사전에 합의가 있었다 하더라도 무효입니다.
※청소년·청년근로권익센터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만 34세 이하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 만 34세 이상 성인 근로자의 경우 상담이 불가하오니 고용노동부 1350 또는
상담전화 ☎ 02-6953-6120를 통해 문의바랍니다
※ 기재해주신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상담이 어려우니, 추가 상담이 필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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