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집에서는 아내가 집에서 어린 애기들 보고 남편이 혼자 일해서 세후 200후반-300정도를 벌던데,남편 혼자 저정도 벌어서는 어린아기들이랑 아내랑 먹고 살기 힘들지 않나요?그런데도 첫째 아이 갖자마자 갑자기 아내가 일을 그만두었고, 그로부터 2년후에 둘째 아이가 나올 때까지도 아내가 일을 안한다던데 보통 결혼하면 요즘은 맞벌이 하지 않나요? 보통 이런 집은 남편이 아내가 나가서 일 안하길 바래서 그런건가요? 그러면 아내가 주기적으로 오전마다 애기들 데리고 친구 만나러 가서 노는 것도 남편들은 좋게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