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행기를 타면 인천에서 보낸 위탁 수하물을 바로 런던에서 찾으면 되는건가요?아니면 중간에 환승할때 짐 다시 찾고 다시 부쳐야 하는건가요?

수하물 관련 핵심 정리

[OZ0541] 아시아나항공 (인천 → 프랑크푸르트)

아시아나항공은 프랑크푸르트까지 수하물을 자동 연결 처리해줍니다.

해당 항공편은 BA (브리티시 에어웨이즈)와 제휴(코드셰어 or 인터라인 협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BA8735] 영국항공 (프랑크푸르트 → 런던)

수하물 자동 연결 처리(Through check-in) 가능!

즉, 인천에서 짐 붙이면 런던 시티 공항(LCY)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단, 아래 조건은 확인하세요!

항공권을 한 번에 구매한 경우 (OZ + BA가 같은 여정에 포함된 경우)

→ 수하물 자동 연결 확정

항공권을 따로 구매한 경우 (예: OZ 따로, BA 따로)

→ 프랑크푸르트에서 직접 짐 찾고 재부쳐야 합니다

결론

두 항공편이 하나의 여정(한 예약번호)으로 묶여 있다면,

프랑크푸르트에서 짐 찾을 필요 없습니다. 런던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항공권을 따로 끊었다면, 프랑크푸르트에서 입국 심사 후 짐 찾고 다시 체크인해야 하니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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