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고생하며 여행을 왜 가는건가요? 파리에펠탑이 보고싶음 집에서 TV로 검색해서 보면 되지. 힘들게 몸 고생해가며
파리에펠탑이 보고싶음 집에서 TV로 검색해서 보면 되지. 힘들게 몸 고생해가며 그것도 바보처럼 돈내고 사서고생하며 보러가는지 도대체가 이해할수가 없어요. 아니 이과수 폭포가 보러 왜 가냐구요.물벼락 맞으면서 그걸 왜 보는걸까요? 집에서 TV로 세계테마여행같은걸로 보면물벼락도 안맞고 집에서 맥주마시며 누워서 편하게 볼 수 있는데.도대체가 이 바보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