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서 화가 많이 나셨어요. 초등학교 6학년 여자구요. 제가 어제 엄마께 닌텐도를 사달라고 투정을 부리면서 막 엄마는 그것도 못사주냐면서 막말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방에서 게임 하고있었는데 엄마께서 핸드폰 가지고오라면서 전에 했었던 핸드폰 제한을 또 하시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닌텐도 사달라는거 때문에 그렇게하는거냐고 물었는데.. 제가 전에 했던 말이 큰 상처셨는지 엄마가 돈이 없어서 미안하다 그니까 돈 많이있는
엄마께서 화가 많이 나셨어요.
초등학교 6학년 여자구요. 제가 어제 엄마께 닌텐도를 사달라고 투정을 부리면서 막 엄마는 그것도 못사주냐면서 막말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방에서 게임 하고있었는데 엄마께서 핸드폰 가지고오라면서 전에 했었던 핸드폰 제한을 또 하시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닌텐도 사달라는거 때문에 그렇게하는거냐고 물었는데.. 제가 전에 했던 말이 큰 상처셨는지 엄마가 돈이 없어서 미안하다 그니까 돈 많이있는 엄마한테가서 살아라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저랑 말도 안하시고.. 그리고 제가 집안일을 해서 용돈을 버는데.. 오늘도 제가 설거지한다고 말씀드릴려고 아침에 말씀드렸는데 됐다고 하지말라고.. 그러시고.. 일단 어제 죄송하다고 말씀은 드렸는데 자꾸만 필요없다고하시고.. 정말 죄송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엄마에게 진심을 다해 사과하고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해보시길 바래용! 함께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