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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반일하는 이유와 중국 식민지였던 이유 ㅋㅋ 어때요? 부들거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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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어때요? 부들거리나요?
근현대사와는 별개로 반일감정, 친일감정과 별개로 개인 의견 적어봅니다.
한국이 반일하는 이유?
현 일본인들은 망국의 한반도인들의 후예가 대부분이고 그들은 기회가 오면 한반도를 노릴 수 밖에 없는 입장이 있고, 우리는 그 입장을 받아들일 수가 없고…
중국의 식민지였던 이유?
고조선 멸망과 동시에 조선인들은 한나라의 식민지가 되었었다. 사군현설치. 우리가 아는 한반도 고대 국가(부여, 고구려, 옥져, 동예 등)는 특산물이라는게 있는데 이게 한나라에 가져다 바쳐야하는 물건들이다. 고조선자체도 하 또는 은(상)나라 왕 또는 왕족. 환인의 서자 환웅이 세력을 대동하여 조선땅으로 이주. 곰부족과 연합. 통합, 흡수...
중국인들이 한국을 옛날부터 그렇개 생각함?
한국인들 또한 석기시대 이후로 생존을 위해 중국에서 넘어온 왕족들, 세력.
한, 중, 일 모두 동아시아계. 생긴게 같음.
일본인들의 기원?
제페니즈는 단순 한반도인들의 후손이 아니라 정확하게는 망국의 한반도인들의 후손들이다.
코리안이나 제페니즈나 생긴거가 똑같다. 성씨도 같고, 유전자까지도? 다른건 언어뿐. 그러나 일본어도 한국어와 비슷한 발음과 뜻이 같은 단어들이 너무나 많다. 일본어에는 받침이 거의 없어서 같은 뜻의 발음이 비슷한 단어는 한글처럼 읽을 수 있다. 세종께서 한글 창제 이후 많이 다르게 느끼는 고대 조선어와 일본어가 비슷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최초의 아리랑인 정선아리랑 연구하다가 고려 충신 정선 전씨와 고려 개성 왕씨가 같은 왕씨 핏줄인 것을 알아냈는데 1392년 개성 왕씨가 조선의 이씨왕조에게 멸문당한다. 그러면서 개성 왕씨는 대거 학살당하기도 하고 살아남은 자들은 도망자 신세. 성을 밭전씨로 바꾸고 숨어살다가 발각되면 처형. 살아남기 위해서 개성왕씨들은 일본으로 도피. 현재 대한민국에선 온전할 전씨가 많고 밭전자씨는 극소수다. 정선 전씨(온전할 전)들은 고려 초기 개성에서 나와 새롭게 창시된 왕씨로 정선으로 이주된 분들이고 밭전씨는 고려가 망할 때까지 개성왕씨였으나 학살을 피하기 위해 바꾼 성씨이다. 두 전씨 모두 고려 태조 왕건의 후예이다. 고려의 개성왕씨들은 고려가 망하면서 대거 학살당한다.(태종18년 왕씨학살 금지령까지 약 20년간 학살당함. 참고로 이씨조선과 고려를 배신한 신하들에게 저주하는 곡인 각 지역별 아리랑은 이때 나왔다.) 이후 조선초기 밭전씨 생존자들이 일본으로 많이 도피했다. 온전할 전씨의 피해는 크지 않음? 조선시대 전씨들은 주요관직에 오르지 못함. 하급관리도 거의 없음. 일찌감치 일본으로 잘 도망친 밭전씨들이 일본에 정착하게 되었고 일본에서는 다나카(田中) 상이 되었다. 현재 일본 인구 수 4위이고 130만명이 넘는다.
일본에 귀하하여 정착한 성씨.
일본에서 대표적인 한반도 망국의 왕족출신.
고구려 고씨가 현재 일본 인구수 140만명으로 3위 성씨인 타카하시(高橋)상이다.
인구수가 각각 180만명으로 일본 인구수 1, 2위인 사토상(佐藤)이랑 스즈키(鈴木)상은 백제계이다라고 주장해 본다.
기타 이토상(5위), 와타나베(6위), 야마모토(7위) 등등 모두 백제계로 예상된다.(현재 일본인들의 50%가 백제계라고 추정. 많은 동아시아 인류학자들이 그렇게 언급한다.) 백제는 근초고왕때 번성하여 이후로 일본, 중국과 활발한 무역과 교류, 중국의 제나라였던 일부 지역도 일시적으로 점령했었고 일본에는 백제인들이 이미 자리 잡았었다.
백제는 망할때까지도 성씨를 안썼다? 왕족만 부여씨. 아키히토 천왕은 백제 무령왕(충남 공주의 무령왕능) 직계후손이다. 일본 천왕가에 비밀문건 공개요청?
사토상, 스즈키상은 무령왕 이전에 이미 자리잡은 백제왕의 후손으로 추측된다.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발해국, 가야국, 삼한 등 크고 작은 고대의 한반도의 나라가 멸망할때마다 상위 1~5%의 사람들은 난민이 되어 일본으로 도망간다. 나머지 95% 이상의 망국민들은 침략한 나라의 노예가 된다.(남성은 칼받이나 화살받이, 여성, 노약자는 노예) 그러다가 시간이 충분히 지나면 흡수 통합되었다고 역사는 두리뭉실하게 기록할 뿐이다.
아무튼 기타 여러 성씨들이 여러 사연(망국 또는 큰 죄를 짓거나 역적으로 몰려 가문이 멸문될 위기)에 의해 일본으로 도피, 또한 추방당하거나 노예로 팔려가거나 끌려감으로 일본으로 가서 정착한다.
일본은 망국의 한반도인들의 소도이다. 그러니 일본인들은 한반도에서 분리된 사람들이다.
김수로왕의 금관가야가 아닌 대가야 공주가 일본에 이주하여(시집을 간건지, 추방을 당한건지?) 왕국을 차렸는데 일본에서 한 때 번성했다. 대표 역사 왜곡인 임라일본부설(김해, 부산지역)과 연결된다.
일본인들이 독도가 아닌 한반도가 자신들의 조상땅이라고 우기면 사실 우리 한국인들은 달리 할말이 없다.
그져 너희들이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이주한 순간부터 관계는 끝이다? 하면서 대응하기?
한국과 일본은 서로 싸울수 밖에 없는 관계인가?
그렇다면 일본은 한반도 역사를 왜곡할만한 자격이 있는거고 한국도 일본의 역사를 충분히 드러내거나 왜곡시키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해본다.
일본과 한반도가 민주적 통합이 잘 이뤄지기를 바래본다.
결론)
제페니즈는 한반도 태생 망국(고조선, 부여, 삼한, 가야, 백제, 고구려, 발해, 고려) 또는 망국 이전의 한반도인들이 생존을 위해 넘어가서 정착한 사람들의 후손들이 대부분이다. 중국에서 도피한 왕족이나 귀족도 있겠고. 또한 인도도 있겠고 동남아도 북방 몽골도 있겠으나 대부분의 일본인은 한반도에서 갔거나 한반도를 거쳐간 사람들이다. 당시에 한반도에서의 도피처(고대의 소도역활)로 최고의 땅이 일본이다.
아무튼 신석기 이후 시대별로 한반도에 있다가 그런 얼라이브에 성공한 사람들이 잘 정착해서 일본인이 된다.
현대에도 만약 한반도에 전쟁이 나서 한국이 망하게 된다면 이러한 생존 법칙은 고스란히 적용될 것이다. 전쟁이 날 것을 미리 감지한 상위 1~5%의 능력있는 사람들이 반드시 하는 일은 자신들은 남겠지만 위험상황발생 이전에 미리 일본이나 미국으로 가족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일이다. 이건 인간의 종족 보존의 본능이다. 영화 2022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