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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학원 쌤이 너무 무서워요.. 진짜 저한테 인신공격하는 것도 아니고…걍 무섭게 분위기만 잡으시는데 걍 손이
진짜 저한테 인신공격하는 것도 아니고…걍 무섭게 분위기만 잡으시는데 걍 손이 덜덜 떨리고 무서워요 쌤이 좀 능력주의라 공부잘하는 애들은 엄청 잘해주는데 저처럼(?) 부족한 애들은 엄청 무섭게 하시거든요.. 오늘도 omr 마킹을 잘못해서점수가 67점 나왔는데….진짜 어쩌죠….. 쌤한테 문자올까바 너무 무서우요요
무서우면 때려치워야죠.
고통받으면서 공부하는거 아닙니다
질문
답변
보통 학원에서 인강 보나요? 고2에 영수 학원 다닙니다. 영어수업은 선생님이 알려주시고 수학때 선생님이 안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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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과외요! (평촌학원가) 고3인데 평촌 학원가쪽에 1:1로 하는 영어과외쌤 없나요?비용도 괜찮은 ”수능“영어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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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불안장애일까요? 우선 저는 고1 여고생이구요...월요일 새벽에 갑자기 급격히 몸상태가 안좋아져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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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 집안 자식은 어쩔 수 없는거냐 나 20살 올해 대학생 됐는데 우리집이 좀 돈이 없어 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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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싫어요 엄마랑 몇일째 공부관련으로 갈등이 생기고있는데 미칠거같아요 저보고 다른애들이랑 비교하면서 다른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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